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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크리틱] 테인티드 그레일: 더 폴 오브 아발론 등록
1인칭 오픈월드 RPG를 표방하고 있는 테인티드 그레일(Tainted Grail, 타락한 성배)은
새롭게 재해석된 아서왕 신화 속 아발론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루고 있는 신작 게임입니다.
리뷰들은 빼어난 월드 구현과 준수한 스토리, 오블리비언과 유사하면서 다양한 선택지가 매력적인 전투 스타일을 칭찬하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미완성 느낌을 주는 게임플레이 요소들이나 낡아보이는 그래픽 등이 몰입감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본 게임은 PS, XB, PC 3개 플랫폼으로 출시되었으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https://opencritic.com/game/18597/tainted-grail-the-fall-of-avalon
Tainted Grail: The Fall of Avalon Reviews - OpenCritic
Tainted Grail: The Fall of Avalon is rated 'Strong' after being reviewed by 18 critics, with an overall average score of 81. It's ranked in...
https://opencritic.com/game/18597/tainted-grail-the-fall-of-avalon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66060/Tainted_Grail_The_Fall_of_Avalon/
Tainted Grail: The Fall of Avalon on Steam
Step into a dark reimagination of Arthurian legends in this first person, open world RPG. Explore a world stuck in everlasting autumn, witness falling legends and make meaningful choices woven into a complex, branching storyline.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66060/Tainted_Grail_The_Fall_of_Av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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